본문 바로가기
사회

화성 찾은 안민석, "넓은 화성, 안심에듀버스로 편리한 등굣길"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화성을 찾아 안심에듀버스를 화성 생활권에 맞게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화성 찾은 안민석, "넓은 화성, 안심에듀버스로 편리한 등굣길"

▲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30일 화성시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안심캠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화성을 찾아 안심에듀버스를 화성 생활권에 맞게 변경하겠다고 밝혔다.

30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후보는 이날 화성시 향남2지구 로데오거리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생존수영을 오산에서 시작해 대한민국 아이들의 필수 교육으로 만든 것처럼, 이번에는 경기교육 대전환으로 경기교육을 살려내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화성의 넓은 생활권과 통학 문제를 언급했다.

그는 “화성은 동탄에서 송산까지 막히면 2시간이 걸릴 만큼 넓은 도시”라며 “시청과 교육청이 함께 학생들을 위한 무상 통학버스, 안심에듀버스를 편성해 아이들의 통학길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 계획도 밝혔다. 안 후보는 “오산보다 16배 넓은 화성의 교육을 제대로 챙기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장애 아동, ADHD, 자폐 스펙트럼, 한부모 가정 아이, 느린 학습자, 기초학력 미달자, 이주 배경 청소년 등에 대해서는 “특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해 손난로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날 화성 유세에 앞서 평택 통복시장을 찾기도 했다. 고덕 등 신도시 학교 신설과 학군 재조정, 국제도시 맞춤 외국어·글로벌 교육 강화 등을 제시했다.

/추정현 기자 chu3636@incheonilbo.com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