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은 지난달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제공 홍성군>
홍성군은 지난달 31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에서 ‘KAIST 모빌리티 AX연구소’로의 명칭 변경에 따른 현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철 홍성부군수를 비롯해 KAIST 대외부총장, 입주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4년 11월 개소한 KAIST 모빌리티 연구소는 짧은 운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지역과 연계한 연구·산업 협력 기반을 빠르게 구축하며 가시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까지 AI, 자율주행, 로봇, 반도체 등 첨단 분야 기업 29개를 유치하며 내포신도시를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해 왔다.
연구소는 지난달 ‘모빌리티 경진대회’를 통해 지능형 인프라 기반 실증 환경에서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으며, 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산업 연계의 모범 사례를 제시하기도 했다. 이번 명칭 변경은 국가와 지역의 AI 대전환(AX) 정책 기조에 부응하여 연구소 기능을 보완하고, 중부권 지역 거점이자 ‘AX 혁신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홍성 오동연 기자 viseo@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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