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회생법원이 오늘 홈플러스에 대한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취소하면서 대구 성서점과 경북 안동점 등 지역 8개 매장 영업이 이르면 다음 달 초 재개될 전망입니다.
홈플러스는 최대 채권단인 메리츠금융그룹으로부터 대출받은 2천억 원을 긴급 투입해 임시 휴업 중인 전국 67개 매장의 영업 재개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법원은 지난 3일 홈플러스가 최소 운영자금 2천억 원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회생 절차 폐지 결정을 내렸고 회사 측은 즉시 항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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