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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혈우재단, 중증 장애환우 재활치료 이동 교통비 지원 시행

접수는 한국혈우재단 카카오톡 채널이나 이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문의는 한국혈우재단 기획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 [헤모라이프 ]

혈우재단, 중증 장애환우 재활치료 이동 교통비 지원 시행

한국혈우재단(이사장 박상규)이 중증 장애를 가진 환우들의 재활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이동 교통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재단에 등록된 환우 가운데 장애복지법에 근거해 장애 정도가 심한 중증 지체장애인으로, 월 8회 이상 병·의원에서 재활치료를 이용하는 환우를 대상으로 한다.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환우들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한 취지다.

지원 내용은 병·의원 재활치료 이용 시 발생하는 왕복 교통비로, 1회당 1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된다. 월 최대 8회까지 지원이 가능해 한 달 기준 최대 8만 원까지 보조를 받을 수 있다.

지원은 월 8회 이상 재활치료를 이용한 경우에 한해 적용되며, 실제 이용 횟수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또한 해당 연도 내 발생한 건에 대해서만 소급 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을 위해서는 재활치료 이동지원 신청서를 비롯해 장애인 증명서, 병원비 영수증 및 진료비 세부내역서, 교통비 영수증 또는 결제내역 등을 제출해야 한다. 다만 재단 부설의원을 이용한 경우에는 영수증과 세부내역서 제출이 생략 가능하다.

접수는 한국혈우재단 카카오톡 채널이나 이메일, 우편 및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2026년 4월 1일부터 시행된다.

문의는 한국혈우재단 기획관리팀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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