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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장] 박찬대 인수위, iH 방문…천원주택·제물포 르네상스 점검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현장 방문지로 공공도시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인천도시공사(iH)를 찾아 공약 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 박찬대 인수위, iH 방문…천원주택·제물포 르네상스 점검

▲ 15일 오후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남동구에 있는 인천도시공사를 찾아 비공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박찬대 인천시장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첫 현장 방문지로 공공도시개발 사업을 주도하는 인천도시공사(iH)를 찾아 공약 사업 추진 방안을 점검했다.

15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맹성규 인수위원장 등 인수위원 10명은 이날 오후 남동구에 있는 iH를 방문해 업무보고회를 가졌다. 비공개로 진행된 간담회는 열띤 분위기 속에서 2시간가량 이어졌다.

인수위원들은 이 자리에서 ▲천원주택 사업 ▲송도 R2 부지 개발(K팝 콘텐츠시티) ▲제물포 르네상스 프로젝트 ▲검암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iH 재정 건전성 문제 ▲최근 단행된 본부장급 인사 적절성 등을 살펴봤다.

iH가 박 당선인의 주요 공약 추진 계획을 보고하는 시간도 가졌다.

주요 공약은 ▲ABC+E(인공지능·바이오·콘텐츠·에너지) 사업 고도화 ▲문학 K-컬처 스타디움 건립 ▲구월2지구 AI 미래 스마트도시 조성 ▲제·문·부(제물포·문학·부평) 프로젝트 추진 ▲인천시민리츠(부동산 투자회사) 도입 ▲세대별 특화주택 공급 등 7개 사안이다.

맹성규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에서 공약 사안들에 대해 어떻게 사업을 이행할 것인지 묻고, 부족한 부분은 추가 자료를 요청했다”며 “추가로 준비되는 것들은 18일 동반성장분과위원회 회의에서 다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적 관심이 높거나 논란이 제기된 사안에 대해서는 사업 추진 경위와 절차의 적정성, 향후 개선 필요성 등을 꼼꼼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아진 기자 atoz@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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