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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차그룹-익스플로라토리움, 체험형 과학관 건립 위한 파트너십 체결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실험하며...

현대차그룹-익스플로라토리움, 체험형 과학관 건립 위한 파트너십 체결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 국내 기초과학 발전 및 미래 인재 양성 목표… 2032년 GBC 내 개관 예정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HMG브랜드경험담당 지성원 부사장, 익스플로라토리움 린지 비어만(Lindsay Bierman) 관장, 윌리엄 F. 멜린(William F. (Bill) Mellin) 이사회 의장이 파트너십 서명 후 기념 촬영하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뉴스클레임]

최근 글로벌 산업계는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미래 세대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스스로 탐구하고 실험하며 창의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에 체험형 과학관을 건립한다고 16일 밝혔습니다.

이번 협업은 과학 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려는 현대차그룹 사회공헌 비전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익스플로라토리움은 1969년 개관 이후 전 세계 과학관의 약 80%가 채택한 ‘핸즈온(Hands-on)’ 전시 모델을 최초로 정립한 기관입니다.

양사가 함께 조성할 과학관은 관람객이 직접 탐색하고 실험하는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특히 과학자, 교육자, 예술가 등 전문가들이 기획에 참여하여 대중과 소통하는 ‘과학 커뮤니티 플랫폼’ 역할을 수행할 예정입니다.

정의선 회장은 “체험형 과학관은 개개인의 호기심을 키우고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차별화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전했습니다.

새로운 과학관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서울 삼성동 현대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GBC) 내에 조성됩니다.

현대차그룹은 익스플로라토리움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국내 과학 생태계 혁신에 기여하고, 첨단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 육성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에게 수준 높은 과학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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