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현대제철
현대제철이 건설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3차 H CORE Solution 파트너십 공모'를 오는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건설산업 현장 중심으로 개편돼 고객사와 함께 공사비 절감, 공기 단축 등 실제 건설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문제점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게 된다.
공모 분야는 기존의 건축, 토목을 비롯해 ▲구조기술 ▲서버랙 및 IT 장비 ▲인테리어 ▲냉각·공조 설비 ▲ESS ▲배전·변전 설비 등 데이터센터 및 전력 인프라까지 확대됐다.
철강 제품을 사용하는 기업과 현장 문제를 제안할 수 있는 건설산업 유관 학·협회 및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가 가능하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아이디어 도출부터 성능 검증, 특허 등록,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하며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제철은 건설용 철강 제품 브랜드 'H CORE'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난 2023년부터 H CORE Solution 파트너십 공모를 진행해 오고 있다. 지난 1, 2차는 제품 개발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산업계, 학계와의 협업을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하고 공동 연구를 진행했다. [시사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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