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현대백화점, 봄맞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판교점에서는 AI 및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운영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K컬처 체험도 강화됐다. 일부 점포에서는 한글 학습, 전통 공예,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한국 문화 콘텐츠를 직접...

현대백화점, 봄맞이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MZ세대·외국인 등 고객별 맞춤형 콘텐츠 구성

더현대 팝업 페스타 포스터.<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체험 중심의 대형 팝업 행사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27일부터 다음 달 말까지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팝업 중심 행사로 기간 동안 약 170개에 달하는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2030세대와 외국인 고객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테마별 콘텐츠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젊은 고객층을 겨냥한 브랜드 팝업이 각 점포에서 진행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며,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콘텐츠 팝업이 운영된다.

이 밖에도 뷰티 편집숍과 피규어, 프라모델 등 취향형 콘텐츠가 점포별로 마련된다.

테마형 행사도 준비됐다. 무역센터점에서는 K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소개하는 행사가 진행되며, 천호점에서는 시니어 고객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이 열린다. 판교점에서는 AI 및 첨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도 운영된다.

외국인 고객을 위한 K컬처 체험도 강화됐다. 일부 점포에서는 한글 학습, 전통 공예, 수공예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한국 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겨냥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아울렛에서는 글로벌 캐릭터 및 교육 콘텐츠 기반 체험형 팝업이 진행돼 어린이 고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이와 함께 자체 콘텐츠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인디 뷰티 편집숍과 영패션 편집숍, 오프프라이스 스토어 등 주요 상품기획(MD) 콘텐츠를 활용한 기획전이 점포별로 운영된다. 행사 일정과 상세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됐다. 통합 멤버십 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선호하는 팝업 브랜드에 투표하면 추첨을 통해 포인트를 지급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고객층이 최신 트렌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체험형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차별화된 쇼핑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