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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무벡스, ISO 인증 갱신.."해외시장 진출 확장 박차"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 △PSD(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한편,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와...

현대무벡스, ISO 인증 갱신.."해외시장 진출 확장 박차"

사진 = 현대무벡스

한강타임즈 김광호 기자 = 현대무벡스는 지난달 말까지 환경(ISO 14001)·안전보건(ISO 45001)·품질(ISO 9001)·부패방지(ISO 37001)·규범준수(ISO 37301) 등 5대 경영시스템의 ISO(국제표준화기구) 인증을 모두 갱신했다고 19일 밝혔다.

현대무벡스에 따르면 인증 범위는 △스마트 물류 △PSD(스크린도어) △IT서비스 등 모든 사업 부문의 개발·설계·제조·시공·유지보수 등 전 과정이며, 지속적인 경영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국제표준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유지심사를 통과했다.

현대무벡스는 지난 2017년 환경·품질을 시작으로, 2020년 안전보건, 2024년 부패방지·규범준수 경영시스템 ISO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특히, 환경·품질 인증은 ‘RE 100 추진’ 등 친환경 경영과 무결성 생산 체계를 중심으로 9년간 세 번째 갱신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이달 12일에는 국제철도산업표준(IRIS, International Railway Industry Standard) 인증을 신규 취득했다. 주력 제품인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스템 역량 또한 엄격한 글로벌 표준 규격에 부합한 결과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로써 현대무벡스는 5대 경영시스템과 IRIS를 비롯해 2024년 ISO 인증을 획득한 ‘정보보안 경영시스템’까지 총 7건의 글로벌 표준 인증을 보유하게 됐다.

현대무벡스는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경영시스템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무벡스 관계자는 “이번 ISO 유지가 급변하는 사업 환경 속에서도 국제표준의 엄격한 기준을 지속 적용해 온 경영 기조의 성과”라며 “앞으로 물류 솔루션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선도하며, 고객에 신뢰받는 파트너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스크린도어, IT서비스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와 함께 현정은 회장이 이끄는 현대그룹의 주력 계열사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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