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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현대 리더십'... AI 시대 사람 중심 조직 경쟁력 강조

현대경제연구원은 그간 축적해온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와 함께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에듀테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018년 이후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며 누적 1만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한...

'현대 리더십'... AI 시대 사람 중심 조직 경쟁력 강조

인공지능(AI)이 산업의 지형도를 바꾸는 대전환기, 현대그룹이 사람 중심의 조직 경쟁력 강화 전략을 들고 현장으로 나섰다.

현대그룹은 5월 12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국내 최대 규모 직장인 컨퍼런스 ‘원티드 하이파이브 2026’에 참여해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그룹의 HR(인사관리) 철학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첫선을 보인 이후 HR 전문가와 실무자들의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한 이번 컨퍼런스에서 현대그룹은 인재 교육 시스템의 고도화된 성과를 공유했다.

행사 첫날 강연자로 나선 최낙환 현대그룹 인재개발센터장은 변화의 파고 속에서 리더십이 어떻게 학습하고 진화해야 하는지에 대한 메커니즘을 심도 있게 다뤘다. 최 센터장은 AI가 일상이 된 조직 문화에서 리더십 원칙과 행동 체계의 확립이야말로 실행 중심의 조직 운영을 이끄는 핵심 동력임을 역설했다.

현장 홍보부스에서는 현대그룹의 교육 역량이 집약된 콘텐츠들이 참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그간 축적해온 디지털 원격훈련 아카이브와 함께 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에듀테크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2018년 이후 민간과 공공을 아우르며 누적 1만여 개의 고객사를 확보한 연구원의 데이터와 플랫폼 역량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다.

함께 참여한 블룸비스타호텔앤컨퍼런스는 단순한 숙박을 넘어 기업 연수에 최적화된 하드웨어 인프라를 소개하며 현대그룹이 지향하는 '학습형 조직'의 물리적 기반을 증명했다.

현장을 찾은 실무자들은 AI 역량 강화를 위해 현대그룹이 지난해부터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의 실질적인 노하우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번 행사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평소 강조해온 ‘사람 중심 경영’의 연장선에 있다. 현 회장은 올해 신입사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임직원의 성장이 기업 경쟁력의 근간임을 명확히 하며 인재 육성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 바 있다.

현대그룹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될수록 기업의 최종 승부처는 결국 사람과 조직의 유연한 학습 역량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컨퍼런스 참가를 계기로 현대그룹은 교육 및 연수 인프라를 더욱 고도화하고 연구 역량을 결합해 변화에 스스로 대응하는 지능형 조직 구축에 고삐를 잴 계획이다.

당사의 보도 기사는 오탈자 및 비문 수정, 선정성, 혐오 우려 포현 등을 필터하기 위해 AI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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