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국민의힘은 수원시장 후보로 안교재 이요림 2명을 추려 놓은 상태입니다.
경선이 오는 26일부터 이틀 간 진행될 예정인데요.
백창현 기자가 두 후보의 핵심 공약 등을 살펴드립니다.
[기사내용]
125만 수원 특례시의 시장 자리를 두고 경선을 치르게 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 두 명이 결정됐습니다.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안교재 도당 AI반도체특별 위원회위원장입니다.
안 예비후보는 수원 유신고등학교를 졸업한 기업가로 지난 2023년부터 경기도 조정협회장을 맡기도 했습니다.
안 후보와 맞붙는 상대는 이요림 전 중앙선대위 위원입니다.
이 예비 후보는 한국국토정보공사에서 21년간 근무한 후 도의원 선거에 두번 출마하면서 정계에 입문했습니다.
두 후보를 만나 핵심 공약과 시책을 들어봤습니다.
<질문1>핵심 공약은?
[안교재 / 예비후보]
"수원 1, 2호선 전철을 신설하겠습니다. 그래서 현재 건설 중인 광역철도와의 연계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원도 주식회사 수원이라는 경제 마인드 경제 DNA를 심어서 이제는 수원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경제 도시를 만들고 싶습니다."
[이요림 / 예비후보]
"최우선 핵심 공약으로 우리 수원시에 일자리를 만들어야겠습니다. 일자리 한 10만 개 만들어 가지고 우리 수원 시민들이 떠나지 않고 수원에서 일하고 우리 청년들이 수원에서 머무는 이런 수원시를 만들기 위해서 일자리 10만 개 진행하는데 여기에 따라서 첨단 기업을 유치하고 그다음 청년 창업 지원 정책을 진행하고…"
<질문2>시장이 된다면 바로 시행할 시책은?
[안교재 / 예비후보]
"저는 시장이 되면 시장이 됨과 동시에 수원 시민을 위한 비상경제 TF 팀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수원도 비록 세계 경제 대공황이 온다 하더라도 수원은 수원 나름대로의 방어막을 칠 필요가 있다. 거기에 맞춘 비상경제 TF 팀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이요림 / 예비후보]
"현재 우리 수원시는 3조 5천억의 예산을 운영하는 특례시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경제가 지금 많이 어렵고 힘들어합니다. 소상공인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많이 어려워하는 부분이 있어서 우선 제가 이제 수원시장에 된다면은 우선적으로 서민 살리기 위한 정책을 시행하는 방향으로 계획 잡고 있습니다."
<질문3> 수원시장, 어떤 마음가짐으로 도전하는지?
[안교재 / 예비후보]
"저 안교재는 수원에서 태어나고 수원에서 자란 수원 토박이입니다. 좀 더 경제인 마인드를 가지고 도시의 확장성이라든가 도시를 새로 건설한다든가 하는 것은 기존의 정치인이 아닌 경제인 마인드를 갖고 있는 기업인이 해야 된다…"
[이요림 / 예비후보]
"소통이라고 봅니다. 시민과 소통하고 본인이 살아온 과정들에 대해서도 어떤 시민들이 보았을 때 따로 의아하게 (생각하는) 이거는 하면 안 되지 않느냐…이런 행보는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한편 이 두 후보의 경선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B tv 뉴스 백창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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