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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허희정 울산시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 개최

울산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최근 2년간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보육 인프라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의회가 신규 지정 확대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허희정 울산시의원,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 개최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 및 차액보육료·교육환경 개선 지원 논의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이 지난 21일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 관련 간담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의회 제공

울산시의 공공형 어린이집 신규 지정이 최근 2년간 단 한 건도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지역 보육 인프라 후퇴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시의회가 신규 지정 확대와 지원책 마련에 나섰다.

울산시의회 허희정 의원은 지난 21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어린이집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공공형 어린이집 확대와 차액 보육료 및 교육 환경 개선비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울산 내 공공형 어린이집은 92곳으로 전체(514곳)의 18% 수준에 그치고 있다. 특히 참석자들은 2024년부터 2025년까지 다른 시·도가 공공형 어린이집을 지속적으로 늘린 반면, 울산은 신규 지정이 전혀 없었다며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촉구했다.

허 의원은 “우수 민간·가정어린이집에 운영비를 지원해 보육의 질을 높이는 공공형 어린이집의 안착을 위해, 울산시 차원의 신규 지정 재개와 실질적인 재정·제도적 지원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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