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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 힘차게 출발!

특히 AI 융합 진로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AI 분야 신규 사업을 신설해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 힘차게 출발!

남구, 성광여고서 첫 운행

울산시 남구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지원하는 ‘행복남구 체험학교’ 체험버스가 16일 성광여자고등학교에서 첫 운행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날 성광여자고등학교 학생 147명은 체험버스 4대에 탑승해 환경생태 체험활동을 위해 울산시 학생교육원으로 출발했다.

울산 최초로 시작된 ‘행복남구 체험학교’는 남구 학생들의 역사문화 탐방과 환경생태 활동, 진로체험 활동 등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남구는 올해 2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체험 일정 등을 조율해 올해 총 200대의 체험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AI 융합 진로탐험대, 미래과학 창의교실 등 AI 분야 신규 사업을 신설해 AI 전환 시대에 부응하는 현장체험 활동을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는 체험 중심 교육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남구 관계자는 “남구는 장생포고래문화특구와 남구진로직업체험센터 등 다양한 교육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지역 곳곳에서 체험 중심 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남구만의 특색 있는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해 학생들의 상상력과 창의성을 키우는 교육 정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최주은 기자

저작권자 © 울산제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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