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제공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추진하는 5개 지정기부사업의 모금을 모두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모금이 완료된 사업은 ▲땅끝희망클린카 운영 ▲배움꾸러미 지원 ▲결혼이민자 디지털 자립·성장 프로젝트 ▲해남아이 함께 키움 프로젝트 ▲무인라면카페 운영 등 5개로, 모금액은 총 7천500만원이다.
땅끝희망클린카 운영 사업에는 1천200만원을 투입해 청소전문가가 취약계층 가정을 직접 방문, 쓰레기 정리와 집 청소 등을 지원한다.
배움꾸러미 사업은 초등학교 과정의 성인문해교육에 참여하는 학생 300여명에게 학용품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을 1인당 6만원 상당으로 지원한다.
무인라면카페 운영 사업은 종합사회복지관에 무인라면카페를 조성해 지역주민에게 먹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군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향사랑기부금이 꼭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해남/이보훈 기자 lbh@namdo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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