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함양군
함양군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업체 7곳을 새로 뽑았다. 농산물과 가공식품, 생활용품, 서비스 상품 분야를 늘려 기부자 선택 폭을 넓혔다.
군은 지난 8월 11일부터 26일까지 추가 모집 공고를 내고 업체 신청을 받았다. 이후 지난달 17일 답례품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7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와 답례품은 퍼커피의 커피 드립백·커피쿠폰, 용추골된장의 전통장류세트, 인산가웰니스호텔의 호텔 2인 조식권이다.
파모니의 칼솟함양파·함양파/로메스코 소스 세트·양파꾸러미·반반양파, 함양보호작업장의 국수·캠핑 도마, 선도농장의 무농약 토마토, 패미로스의 벌꿀 미숫가루·산양유 프로틴 데일리밀도 포함됐다.
이번 추가 선정으로 함양군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제공 업체는 34개에서 41개로 늘었다. 군은 기존 농축산물과 가공식품에 더해 생활용품과 숙박 등으로 품목을 넓혔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추가 선정으로 총 41개 업체의 다양한 답례품을 기부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함양의 특색과 경쟁력을 갖춘 답례품을 꾸준히 발굴해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등록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기부 금액 30% 안에서 지역 특산품 등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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