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 KAI 주식을 공격적으로 확보해온 한화그룹이 지분율 15%를 넘기며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대상에 오른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최근 KAI 주식 120여만 주를 더 매집하면서 합산 지분율이 기존 14.64%에서 15.89%로 변경됐습니다.
상장사 지분 15% 이상을 취득하면 공정거래법상 기업결합 신고 의무가 발생하는 만큼 인수 가능성까지 제기된 한화 측은 곧 심사를 신청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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