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진
한진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글로벌 정세 불안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진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 169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273억원) 대비 38.1% 감소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동기(7291억원) 대비 5.6% 증가한 7698억원으로 집계됐다.
대전 메가허브 등 인프라 운영 효율화로 인한 택배 처리 물량 증가와 해외 법인 물동량 확보에 따라 매출은 늘었으나 글로벌 정세 불안, 원가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한진 관계자는 “앞으로 리스크(위험) 관리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물류 최적화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수익성 제고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