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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KDN 감사실, 한전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인공지능) 기반... 견인 ▲디지털·AI기반 감사시스템 고도화를 명확히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한전KDN 감사실, 한전기술과 감사 협력체계 구축

한전KDN-한국전력기술 협약식.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왼쪽 다섯번째),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오른쪽 네번째). 사진= 한전KDN.

한전KDN 감사실이 한국전력기술과 손잡고 감사 역량 고도화 및 투명한 조직문화 조성에 본격적인 시동을 건다.

한전KDN은 나주 본사에서 한전기술과 ‘감사 전문성   제고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성공적으로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감사 분야 전반에 걸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실질적인 감사 역량과 성과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와 윤상일 한전기술 상임감사를 비롯해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굳건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다방면에서 전방위적인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주요 협력 분야로는 ▲감사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정보 교류 및 교차감사 확대 ▲생성형AI(인공지능) 기반 선진 감사기법 공유 ▲적극행정 지원 및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 등이 꼽히며 향후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특히 김문호 한전KDN 상임감사는 이번 업무협약의 핵심 목표와 방향성을 강조했다.

그는 "공공기관 감사는 단순한 사후 점검을 넘어 잠재적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조직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높이는 전략적 역할로 진화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이 양 기관이 전문성과 경험을 결집해 보다 선진적이고 신뢰받는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청렴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전KDN 감사실은 차세대 감사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도 흔들림 없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 감사 운영 방향으로 ▲위험 중심 감사 강화 ▲예방 및 컨설팅 중심 감사 확대 ▲반부패·청렴문화 확산 견인 ▲디지털·AI기반 감사시스템 고도화를 명확히 설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연간 실행계획과 로드맵을 치밀하게 수립해 체계적인 감사 업무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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