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로고. (사진=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제공)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중소기업에 특별운전자금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단기 운전자금을 원활히 조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지원은 총 200억원 규모이다. 업체당 한도는 2억 5000만원 이내로, 지원 대상은 대전·세종·충남지역에 위치한 중소기업이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가 금융기관에 지원 대상 대출액의 최대 50%를 저금리로 공급, 해당 중소기업이 대출 금리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19일 기준 1.25%의 금리가 적용된다. 다만, 금융통화위원회 의결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지원 기간은 1년이다.
한은 대전세종충남본부 관계자는 "추석 특별운전자금 지원으로 자금 성수기를 앞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와 금융비용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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