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멘토단 밀착 멘토링...MVP 제작·투자 유치 기회
오는 5월 15일까지 ‘모두의 창업’ 플랫폼서 접수
한양대 전경(사진=한양대)
한양대 창업지원단이 혁신적인 아이디어 보유 예비 창업자·초기 창업 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2026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참가자를 모집한다.
재경부와 중기부는 올해 초 스타트업, 협·단체 등 60여명이 참석한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국가창업시대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재경부는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추진배경과 ▲모두의 창업 ▲테크창업 ▲로컬창업 ▲창업생태계 등 4대 추진 방향에 대해, 중기부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구체적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정부는 국민의 아이디어에 국가가 투자하는 창업 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곳곳에 창업의 씨앗을 뿌리고, 테크창업과 로컬창업을 두 축으로 창업 열풍을 이어가며, 창업생태계 혁신을 뒷받침하기로 했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의적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양대는 이번 프로젝트의 ‘일반/기술트랙’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학이 보유한 신산업 핵심 기술·전문 인프라를 활용해 창업자들의 비즈니스 성장을 지원한다.
한양대는 이번 프로젝트에서 강력한 인적 네트워크 기반의 밀착 지원을 통해 전문 투자자, 산업계 전문가, 선배 창업자 등 30명으로 구성된 ‘책임멘토단’이 도전자들에게 상시·심층 멘토링을 제공, 사업화 과정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창업 단계별 맞춤형 특화 보육 프로그램도 가동한다. 아이디어 구체화를 위한 ‘모두의 창업 스타트 캠프’를 시작으로, 시제품 제작과 IR 역량을 집중 강화하는 ‘MVP-IR 역량강화(Lean-up, MVP Sprint, MVP to IR)’ 과정이 이어 투자자 관점에서 사업 모델을 검증하는 ‘스타트업 라운드 테이블’과 ‘Market-Fit 검증데이’를 거쳐, 최종 결선을 대비한 ‘파이널 맞춤 클리닉’ 및 ‘글로벌 진출전략 수립’까지 체계적인 육성 라인업을 갖췄다.
프로젝트 종료 후에도 후속 지원은 계속된다. 교육생들에게는 중기부 창업중심대학사업과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 등 사업화 자금 연계 혜택이 주어지며, TIPS 운영사인 한양대 기술지주회사를 통한 직접 투자 및 TIPS 프로그램 추천 등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 투자 연계 시스템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지원 자격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 창업자 또는 업력 3년 이내의 초기 창업 기업(이종 창업 필수)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오는 5월 15일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양대를 멘토기관으로 선택·신청하면 된다.
류창완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한양대는 국내 최고의 창업 지원 인프라와 강력한 동문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며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혁신에 도전할 인재들이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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