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 분야 개인정보 보호 표준화 공로
신현덕 한성대 교수가 개인정보 보호와 안전한 데이터 활용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개인정보보호위원장 표창을 받았다.
한성대학교는 신 교수가 지난달 3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제6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기념식’에서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 기술 연구와 국내외 표준화 활동을 이어오며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디지털 휴먼 등 신기술 분야의 개인정보 보호 기준 마련에 참여해왔다.
신 교수는 현재 한성대 ICT글로벌융합표준기술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개인정보기술포럼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관련 표준화 활동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국제전기전자공학회(IEEE) 표준그룹 의장으로 아바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개인정보 식별·보호 기준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신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에는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도 신뢰를 바탕으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술적 기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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