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중동 전쟁 여파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공업제품 물가가 2년 5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선인상가의 한 컴퓨터 매장 문이 닫혀 있다.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3월 공업제품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했다. 이는 2023년 10월(3.6%) 이후 2년 5개월 만에 가장 큰 상승폭이다.
최근 반도체 가격 상승의 영향으로 컴퓨터 가격은 12.4%, 저장장치는 49.9% 각각 급등했다. 2026.04.06.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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