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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

정용진, 이마트 대표 복귀…신세계, 신규 임원 36명 '역대 최대'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이후 첫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 승진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고 40대 임원을 적극 발탁해 조직 쇄신 속도를 높였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 신세계그룹 제공

신세계그룹이 정용진 회장의 이마트 대표이사 내정 이후 첫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신규 임원 승진자를 역대 최대 규모로 늘리고 40대 임원을 적극 발탁해 조직 쇄신 속도를 높였다.

신세계그룹은 23일 이 같은 내용의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정 회장이 이마트 대표이사로 내정된 이후 단행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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