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환경공단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4월 28일 인천 연수구 소셜캠퍼스 온 인천에서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과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제정될 사회연대경제 관련 제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인천 ESG 스타트업 경진대회와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 성장 지원 프로그램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정기 협의체를 통해 협력 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청년 소셜벤처 고용지원 사업을 통해 다수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원 체계를 상시화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임상준 한국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경제 기반 마련의 출발점”이라며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상생과 협력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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