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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증권금융, 정기주총서 김희문 신임 전무 선임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하는 등 조직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글로벌화, 디지털화 등 3대 경영전략을...

한국증권금융, 정기주총서 김희문 신임 전무 선임

김태완 신임 상무도 선임

4월 1일 정기 인사 단행

김희문 한국증권금융 신임 전무

한국증권금융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신임 임원 선임과 조직 개편을 통해 자본시장 지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한국증권금융은 30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김희문 기관금융본부장을 전무로, 김태완 투자금융부장을 상무로 각각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김희문 전무는 1971년생으로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에서 석사를 취득했다. 기관금융본부장, 인사지원부장, 경영관리부장 등을 역임하며 조직 운영과 금융 업무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

김태완 신임 상무는 1973년생으로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KDI 국제정책대학원과 미국 미시간대에서 각각 석사를 취득했다. 투자금융부장과 기획부장, 디지털금융부장 등을 맡은 바 있다.

한국증권금융은 이번 임원 선임과 함께 상반기 정기 인사를 오는 4월 1일자로 단행할 예정이다. 디지털·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젊고 유능한 인재를 주요 보직에 전진 배치하는 등 조직 체질 개선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국증권금융은 “시장 안전판 역할 강화, 글로벌화, 디지털화 등 3대 경영전략을 더 내실 있게 이행할 수 있도록 핵심 역량을 제고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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