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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디지털 플랫폼 이용 조사서 각 1위
카카오톡 메신저 이용률 92.5%로 압도적
한국인들은 검색은 네이버, 메신저는 카카오톡,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챗GPT를 가장 많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자상거래는 쿠팡, SNS는 인스타그램, 음식배달은 배달의민족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일 이 같은 내용의 ‘2025년 부가통신사업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중 디지털플랫폼 이용자 행태 조사는 전국 17개 시·도에 거주하는 만 19~69세 성인남녀 2500명을 대상으로 지난 3개월(2025년 10~12월)간 이용 경험을 조사했다.
유형별 1위 플랫폼은 검색 부문에서 네이버가 67.5%로 1위를 기록했고, 메신저 부문에서는 카카오톡이 92.5%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생성형 AI 부문에서 챗GPT가 68.1%, 동영상 공유 부문에서는 유튜브가 78.0%로 가장 높은 이용률을 보였다.
이외에도 SNS 부문에서 인스타그램(35.9%),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쿠팡(53.6%), 음식배달 부문에서 배달의민족(50.6%) 등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전자상거래 멤버십 조사에서는 쿠팡와우와 네이버플러스 순으로 이용률이 높았다.
한편, 2024년 부가통신 서비스 매출은 502조9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3% 성장했다.
이 중 전자상거래·앱마켓·소셜미디어 등 공급-수요 양면시장을 중개하는 디지털플랫폼 매출은 161조5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5.4% 늘어 부가통신 전체 매출의 32.1%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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