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피버' 포스터. 울산 중구 제공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이 오는 28일 오후 7시 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피버' 기획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 공연예술 유통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지난 2008년 창단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예술감독 김보람)는 전 세계적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현대무용 단체로, 현대무용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관광공사 홍보영상 'Feel the Rhythm' 시리즈의 '범 내려온다' 공연으로 한국의 멋과 흥을 전 세계에 알렸다.
이와 함께 방탄소년단(BTS), 콜드플레이(Coldplay) 등 세계적인 음악인들과의 협업을 통해 현대무용의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들은 현대무용은 어렵고 난해하다는 기존의 인식을 깨고 관객들이 흥에 겨워 박수를 치며 진심으로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는 한국의 전통 의상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디자인한 옷을 입고서 전통 음악을 전자 음악 형식과 음향으로 재편곡한 음악에 맞춰 독창적인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예술적 풍경을 보여줄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김지혁기자 usk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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