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한국수자원공사, '95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개최 총력 지원

특히,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제대댐회 측과 면담에서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협력 확대를 제안하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04년 서울 이후...

한국수자원공사, '95차 국제대댐회 연차회의' 성공개최 총력 지원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오른쪽에서 세번째)이 3월 19일 대전 수자원공사 본사를 방문한 국제대댐회 임원진과 면담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ㅣ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는 오는 2027년 대전에서 열리는 ‘제95차 국제대댐회(ICOLD) 연차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연차회의는 70여 개국 16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 최대 규모 댐 기술 콘퍼런스로, 약 111억원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개최를 앞두고 지난 18일 데벤드라 쿠마르 샤르마(Devendra Kumar Sharma) 국제대댐회 총재를 비롯해 주요 임원진이 대전을 방문해 대전컨벤션센터와 대청댐, 한국수자원공사 물관리종합상황실 등을 점검하며 준비 상황을 확인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시·대전관광공사와 협약을 맺고 행정·재정 지원, 참가자 유치, 관광 프로그램 기획 등을 분담해 추진 중이다. 행사 기간에는 기술 투어 등 부대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물관리 기술과 문화를 함께 소개할 계획이다.

특히, 윤석대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 국제대댐회 측과 면담에서 디지털트윈과 인공지능(AI) 기반 물관리 기술 협력 확대를 제안하며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2004년 서울 이후 23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것으로, 이를 계기로 글로벌 물관리 분야에서 한국 위상을 높일 계획”이라고 했다.

[S-저널=황초롱 기자]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