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경신문=이진성 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김현준 원장)이 복지 행정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에 나섰다.
윤상경 한국사회보장정보원 고객지원본부장(오른쪽 세 번째)과 이미숙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학장(오른쪽 네 번째)이 지난 21일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보장정보원)
사보원은 지난 21일 명지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학과와 사회보장 정보화 기반 AI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 협력을 넘어 디지털 전환(AX)환경에서 복지 행정의 혁신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것이라고 사보원은 전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주요 활동 및 홍보 협력 ▲사회복지학과 학생 대상 현장실습 연계 및 취업정보 제공 ▲공동 프로그램 개발 및 연구, 강의·특강 교류 등 교육과 실무를 연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사보원은 이와 관련해 올해 강원도립대학교, 삼육보건대학교와 협약에 이어 명지대학교까지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등 사회보장 정보화 인재 양성 네트워크를 전국 단위로 확장하고 있다.
김현준 사보원 원장은 "사회복지 전공 학생들이 학문과 현장 실무를 동시에 경험하며 실제 사회복지 현장에서 요구되는 사회보장 정보화 AI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데이터와 AI 기반의 복지 혁신을 이끌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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