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경제

한국부동산원, 전세계약때 부동산원 앱으로 확정일자 실시간 조회가능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앱에서 확정일자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전세계약때 부동산원 앱으로 확정일자 실시간 조회가능

한국부동산원(원장 이헌욱)은 전세사기 예방과 임차인 보증금 보호 강화를 위해 앱에서 확정일자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주택도시보증공사(HUG)와 ‘확정일자 정보 연계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HUG의 안심전세 앱에서 여러 기관이 보유한 주택 임대차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임대차 통합정보시스템 내 자료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그동안 임차인이 확정일자 부여 시점과 우선변제권 발생 여부를 확인하려면 주민센터 등 행정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다.

한국부동산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에 계약기간, 보증금, 주소 등 임차인의 확정일자 정보를 실시간 연계·제공하고, 임차인은 안심전세 앱을 통해 우선변제권 효력 발생 여부와 확보 시점을 간편하게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헌욱 한국부동산원장은 “부동산은 모든 국민이 안정적으로 누려야 할 삶의 기반이며, 국민 주거 안정을 위한 중요한 당면 과제다”며 “투명하고 안전한 임대차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sjh3783@ksilbo.co.kr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