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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서치독과 업무협약 체결

서치독은 네이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엔지니어 출신들이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구글과 팔란티어 등과의 경쟁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물산,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 용역사업을 수주하면서 독보적인...

한국방위산업연구소, 서치독과 업무협약 체결

[사진]한국방위산업연구소]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AI 문서 작성 및 분석 통합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주식회사 서치독과 13일 오후 2시 서울 강남 소재 인춘재단빌딩 10층 회의실에서 상호 업무협약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방산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K-방산 성장세로 인해 해외 무기 수출 증대 등 대규모 복잡한 입찰 제안서 및 계약서 작성 소요가 늘어남에 따라 프로젝트 단위별로 AI 기반 다국어 텍스트, 이미지 분석모델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대형 건설 프로젝트 및 인프라 건설사업 등과 관련된 계약 체결에 따라 제공되는 EPC(Eegineerring, Procurement, Construction) 서비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 약 1217조원으로 관련 기업 수는 700만개 정도로 추산된다.

이날 협약식은 현 정부 123대 국정과제 방산수출 4대 강국 진출 목표 달성을 위한 AI 스타트업 K-팔란티어 기업 발굴 육성 차원으로 세계적 기술 수준을 보유한 전문기업과 산학 협업을 통해 국내 방산기업 해외 입찰 및 계약 지원방안을 포괄적으로 모색하기 위한 목적에서 진행됐다.

업무협약식에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백준선 서치독 대표는 "방산 관련 대규모 해외 무기체계 수주사업에 있어 복잡한 입찰 및 계약서류 등에 대한 AI 기반 고도화 솔루션을 통해 지속가능한 K-방산 발전에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서치독은 네이버와 아마존웹서비스(AWS) 엔지니어 출신들이 출자해 설립한 기업으로 구글과 팔란티어 등과의 경쟁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아 삼성물산, 삼성전자 등 주요 대기업 용역사업을 수주하면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국내 토종 스타트업 신생기업이다.

한국방위산업연구소는 국내외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공익적인 전문 학술 및 정책연구를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로 관련 학회나 협회와 달리 기업 후원금이나 기부금을 받지 않는 순수 비영리 학술기관으로 재능기부 등 다양한 형태의 ESG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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