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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디지털인증협회,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 개최

설립 5년 이내의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까지이며, 6월부터 예선과 결선을 거쳐 9월 30일에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한국디지털인증협회,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 개최

한국디지털인증협회,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 개최

한국디지털인증협회가 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2026 블록체인 AI 해커톤’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라온시큐어와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공동 주관하며 행정안전부가 후원한다.

이번 해커톤은 모바일 주민등록증, 모바일 운전면허증, 모바일 국가보훈등록증 등 모바일 신분증과 연계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온시큐어가 깃허브(GitHub)에 공개한 오픈소스 블록체인 디지털 아이디(DID) 플랫폼인 ‘옴니원 오픈 DID’나 ‘옴니원 체인’을 활용하는 경우 가산점이 주어진다.

참가 대상은 블록체인과 AI 기반 서비스에 관심 있는 개인 또는 최대 5인 이하의 팀이다. 설립 5년 이내의 스타트업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5월 30일까지이며, 6월부터 예선과 결선을 거쳐 9월 30일에 최종 입상자가 결정된다.

선정된 5개 팀에게는 총 3,0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라온시큐어는 액시스인베스트먼트, 심산벤처스와 함께 입상팀을 심사해 창업 지원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는 글로벌 시장 진출과 해외 투자 유치, 경영 컨설팅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바일 신분증은 공공과 금융 영역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신규 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이번 해커톤은 디지털 신원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업화로 이어지는 통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임도현 한국디지털인증협회 부회장은 “이번 해커톤이 실용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국내 디지털 신원 생태계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참가를 독려했다.

대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디지털인증협회 사무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7일에는 서울 라온시큐어 본사에서 기술설명회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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