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4개 기관 중 최상위권
데이터‧AI 기반 교통안전 혁신 성과 입증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TS)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상위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컨슈머타임스=안우진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정용식, 이하 TS)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데이터 제공‧운영실태평가'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에서 모두 최상위 등급인 '매우우수'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5년부터 평가 변별력을 높이기 위해 신설된 '매우우수' 등급을 두 분야에서 동시에 거머쥐며 3년 연속 최고 수준의 데이터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는 수치로도 그 희소성이 증명된다. 평가 대상인 전체 684개 기관 중 공공데이터 제공 분야에서 매우우수 등급을 받은 곳은 약 8%(57개)에 불과하며 데이터기반행정 분야는 단 5%(34개)만이 해당 등급을 획득했다.
TS는 이 좁은 문을 동시에 통과하며 국토교통부 산하기관 중 최고 수준의 데이터 개방 체계를 확립했다는 평가다.
세부적으로는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전략이 주효했다. TS는 대국민 설문과 활용기업 인터뷰를 통해 필요 데이터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실제 개방으로 연결해 전년 대비 개방 규모를 31.6%(125건 신규 개방)나 확대했다.
또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행안부 품질인증을 최초로 획득하는 등 데이터 신뢰도 제고에도 주력했다.
행정 효율화 측면에서는 AI 도입 성과가 두드러졌다. 내부 업무망에 '생성형 AI 공통 플랫폼'을 구축해 업무 생산성을 높였으며 'AI 기반 버스 운전자 모니터링 안전 알림서비스'와 같은 기관 특화 사례는 데이터 기반 행정의 모범으로 꼽혔다.
기관 차원에서 운영 중인 'TS 데이터 협의체' 역시 추진 의지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이번 매우우수 등급 획득은 데이터 품질관리부터 수요 맞춤형 데이터 개방체계 구축, AI 기반 안전관리까지 전사적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정책 혁신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했다.
공단은 향후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안전 정책의 과학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민 체감형 서비스를 넓혀가며 교통안전 데이터 분야의 선도적 역할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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