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아동·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국립한국교통대학교-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지역 '아동·청소년 미래역량 강화 업무협약' 모습(사진=한국교통대)
(충주=국제뉴스) 김상민 기자 = 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18일 충주시청에서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와 '지역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성장과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 확산 및 건전한 교육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이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충주시 아동·청소년의 창의적 사고와 미래 핵심역량 함양을 지원하고, 공교육 현장에서 에듀테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양 기관은 오는 5월 5일 개최되는 제104회 충주시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해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기반 교육활동의 질적 제고와 지속 가능한 교육 협력 모델 구축을 도모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어린이날 행사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AI·에듀테크 기반 체험교육 지원 ▲지역 아동·청소년 대상 진로·미래교육 콘텐츠 제공 ▲지역사회 교육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충주시 어린이날행사추진위원회 한미경 추진위원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아동·청소년에게 보다 다양하고 질 높은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날 행사와 연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 교육문화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라고 밝혔다.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 김인숙 원장은 "이번 협약은 공교육 기반 에듀테크를 지역사회로 확산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AI, 첨단 모빌리티, 실감형 콘텐츠를 융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역량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특수교육·다문화 분야를 특화한 3차원 하이플렉스 에듀테크소프트랩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교육의 AX·DX 에듀테크 혁신을 선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AI 디지털 포용 교육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김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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