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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국거래소(KRX), 정규직 58명 신입 공채

(5명), IT(8명) 등 5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6월 2일(15시)까지 원서 접수 후 각 채용부문별 해당 과목의... IT는 컴퓨터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운영체계, 자료구조, SW공학, 최신 IT기술(인공지능, 정보보호/보안)...

한국거래소(KRX), 정규직 58명 신입 공채

경영·경제·법학·통계·IT 등 5개 부문…지역인재 25% 할당

블라인드 채용…KRX 주최 경시대회 수상자 서류전형 우대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전경. [사진=장석진 기자]

한국거래소가 역량 있는 자본시장 인재를 찾기 위해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19일부터 진행하는 이번 채용 규모는 일반직(정규직원) 58명 내외로 경영(24명), 경제(17명), 법학(4명), 통계(5명), IT(8명) 등 5개 부문에서 이뤄진다.

6월 2일(15시)까지 원서 접수 후 각 채용부문별 해당 과목의 필기시험이 진행된다. 단 수험자 편의를 위해 본사가 있는 부산과 서울사무소 두 곳에서 시험이 치뤄진다.

채용의 투명성과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블라인드 채용 및 지역인재 채용목표제를 통해 능력 중심의 채용 기조를 유지하고 우수 지역인재를 선발한다는 게 거래소 측 입장이다.

성별, 나이, 학교, 가족관계 등의 정보가 면접 과정에서 배제되며, 비 수도권 인재 채용 비율 목표는 25%다.

남성의 경우 병역의무를 오는 9월 17일 이전까지 마치거나 의무 면제자여야 한다.

선택 과목 구성은 경영학의 경우 경영학원론, 재무관리, 투자론, 회계학(고급회계 제외) 등이며, 경제학의 경우 미시경제학, 거시경제학, 국제경제학, 화폐금융론 등이다.

법학은 민법(가족법 제외), 상법, 행정법 등이고, 통계학은 기초통계학, 수리통계학, 회귀분석, 표본조사론 등으로 구성된다.

IT는 컴퓨터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운영체계, 자료구조, SW공학, 최신 IT기술(인공지능, 정보보호/보안) 등이 출제 범위다.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 점수에 우대조치를 반영해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하되 60% 미만 득점자는 과락 처리된다.

필기전형 역시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하되, 인·적성검사 결과 부적격자는 점수와 상관없이 탈락된다.

1차면접에선 1차면접 합산점수(70%)와 우대조치를 반영한 필기전형 합산점수(30%)를 종합해 고득점자 순으로 뽑고, 2차면접에선 2차면접전형 점수에 우대조치를 반영하여 고득점자순으로 선발한다. 단 과락 기준은 평가결과 B등급(60점) 미만 득점자다.

동점일 경우 국가 유공 관련 취업지원대상자, 장애인, 직전 채용단계 평가점수 우수자를 우선 선발한다.

각 전형 합격자가 25%의 지역인재 채용목표에 미달할 경우 그 비율만큼 추가합격 가능하며, KRX 주최 전국 대학생 증권·파생상품경시대회 수상자(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와 데이터 경진대회 수상자(최우수상·우수상)는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자세한 사항은 신입직원 채용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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