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연합뉴스
[공감신문] 정재은 기자=한국거래소는 오는 14일 유가증권시장에 새로운 상장지수펀드(ETF) 5종을 상장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이들 ETF는 하나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삼성액티브자산운용에서 각각 출시되는 제품이다.
하나자산운용의 '1Q K반도체TOP2+'는 국내 상장된 반도체 관련 기업 중 매출 상위 2곳에 집중 투자하는 패시브 상품이다. 이는 반도체 산업의 대표주를 타겟으로 하여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한다. 또 다른 상품인 '1Q K반도체TOP2채권혼합50'은 2종목의 반도체 대기업과 국고통안채에 반반으로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놓는 'TIGER 미국우주테크'는 우주 산업에 특화된 상품으로, 미국 증시에 상장된 우주기술 기반 기업 10곳에 투자하는 것으로 설계되었다. 반면 한국투자신탁운용의 'ACE 미국우주테크액티브'는 시장에서 선별된 우주 관련 기업 주식에 투자하며, 해당 지수는 '미국스페이스테크 지수'를 기반으로 한다.
또한 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KoAct 글로벌AI메모리반도체액티브'는 미국, 대만, 일본, 한국에 상장된 AI 메모리 반도체 기업을 주 대상으로 하는 액티브 상품이다.
이들 ETF의 초기 1좌당 가격은 모두 1만원으로 책정되며, 상장이 완료되면 한국에서 거래되는 ETF 총 수는 1천93종목으로 늘어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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