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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한국 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한-텍사스경제포럼 공식 출범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흐름 속에서 텍사스는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세계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럼은 이같은 흐름에 대응해...

한국 중소기업 ‘미국 진출’ 지원…한-텍사스경제포럼 공식 출범

한-텍사스경제포럼 출범 [사진제공= 한-텍사스경제포럼]

미국 텍사스를 중심으로 한·미 경제협력 지원에 한몫할 한-텍사스경제포럼(Korea-Texas Economic Forum)이 공식 출범했다. 지난 19일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정영호 전 휴스턴 총영사가 만장일치로 이사장에 선출됐다.

20일 한-텍사스경제포럼에 따르면 이 포럼은 한국 중소·중견기업, 벤처 및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 협력 플랫폼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미국 제조업 르네상스 흐름 속에서 텍사스는 반도체, 전기차, 인공지능(AI), 바이오·메디컬, 에너지 산업 등 핵심 분야에서 세계적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포럼은 이같은 흐름에 대응해 단순 교류 중심이 아닌 ‘실행형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서 차별화된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럼은 향후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을 확대해 공동사업 추진, 글로벌 테스트베드 프로그램 운영, 정책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업을 강화한다.

텍사스 경제개발기관(EDC), 투자기관, 상공회의소(Chamber of Commerce), 산업단체 등과 협력해 한국 기업의 현지 진출 성공률을 높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한편, 포럼은 오는 6월8일부터 5박7일 일정으로 ‘텍사스산업시찰단’을 구성해 달라스, 오스틴, 테일러, 휴스턴의 산업생태계를 둘러보고 주정부와 각 지역의 경제개발공사(EDC)를 방문해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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