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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학폭' 대학입시 반영에...자사고·국제고 심의 폭증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이뤄진 학교폭력 심의는 7,600건이 넘습니다.

'학폭' 대학입시 반영에...자사고·국제고 심의 폭증

[앵커]

2026학년도 대학입시부터 학교폭력이 의무적으로 반영되면서 관련 심의 건수가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특히 상위권 학생들이 몰려 대입에 더 민감한 자사고와 국제고에서 학폭 심의가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형원 기자입니다.

[기자]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에서 이뤄진 학교폭력 심의는 7,600건이 넘습니다.

재작년 7천여 건으로 급증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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