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농구·줄넘기대회 성료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체육회와 울산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재정 지원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학교스포츠클럽 배드민턴·농구·줄넘기대회 성료

구글 선호출처 추가

지난 5월 10일부터 진행된 '2026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사진은 대회중 진행된 배드민턴대회의 수상 장면. 울산시체육회 제공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울산시체육회와 울산교육청이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재정 지원한 '2026년도 학교스포츠클럽대회'가 지난 19일 모든 일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 대회는 지난 5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약 4개월간 진행됐으며, 농구·배드민턴·줄넘기 3개 종목에 총 166개 팀, 1,835명의 학생이 참가해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농구 경기는 연암중학교, 무룡고등학교, 송정초등학교에서, 배드민턴 경기는 신일중학교에서, 줄넘기 경기는 무룡중학교에서 각각 진행됐다.

농구 종목에서는 남중부 강남중, 남고부 삼산고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3x3 농구에서는 남초부 월봉초A, 남중부 무룡중A, 남고부 달천고가 각각 1위를 차지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여중부 화진중A가 1위를 차지했다.

배드민턴 종목에서는 남초부 은월초A, 남중부 태화중, 여중부 호계중, 남고부 울산고, 여고부 매곡고가 각각 우승했다.

줄넘기 종목에서는 초등부 야음초A, 중등부 달천중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 각 종목별 1위 팀은 울산을 대표해 오는 2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국 각지에서 종목별로 개최되는 '제19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에 참가할 예정이다.

김철욱 울산시체육회장은 "앞으로도 울산시체육회는 학생들이 다양한 종목의 스포츠를 쉽고 즐겁게 접할 수 있도록 학교 체육과 생활 체육의 연계를 강화하고, 학생들의 건강 증진과 체육 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엄시윤기자 usw4746@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