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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하츠웨이브, 데뷔 1주차 쾌속 성장기…"프로의 세계, 소통으로 뚫는다"

1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하츠웨이브의 데뷔 첫 주 활동 소감과 비하인드 토크를 공개했다. 이번 비하인드 토크에는 이제 막 프로 무대에...

하츠웨이브, 데뷔 1주차 쾌속 성장기…"프로의 세계, 소통으로 뚫는다"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치열한 프로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글로벌 밴드 hrtz.wav(하츠웨이브)가 흔들림 없는 팀워크와 팬덤의 에너지를 동력 삼아 가파른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다.

14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측은 데뷔 앨범 'The First Wave(더 퍼스트 웨이브)'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하츠웨이브의 데뷔 첫 주 활동 소감과 비하인드 토크를 공개했다.

hrtz.wav (하츠웨이브).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번 비하인드 토크에는 이제 막 프로 무대에 진입한 신인 밴드의 풋풋한 긴장감과, 이를 단단한 설렘으로 바꿔나가는 치열한 적응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특히 완벽한 무대를 향한 끈질긴 열정과 그 이면에서 빛을 발한 '꾸준한 소통'이 어떻게 이들의 쾌속 성장을 이끄는지가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우선 멤버들은 쏟아지는 스케줄 속에서 프로의 무게감을 뼈저리게 체감하며 이를 성장의 밑거름으로 삼고 있다. 데인과 리안은 "프로의 세계는 생각보다 훨씬 철저하고 연습의 흔적이 증명되는 곳"이라며 "팬들의 응원 덕분에 긴장이 설렘으로 바뀌고 하루하루 무대에 적응하고 있다. 리허설부터 엔딩까지 완벽히 준비해 증명해 낼 것"이라고 데뷔 첫 주를 넘긴 벅찬 속내를 전했다.

맏형 윤영준 역시 "데뷔를 준비하며 상상했던 현장의 열기를 직접 느꼈다. 이 에너지가 앞으로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덧붙였다.

hrtz.wav (하츠웨이브). 사진=카카오엔터테인먼트

이처럼 현장에서 얻은 값진 에너지를 완성도 높은 밴드 시너지로 직결시키는 핵심 열쇠는 바로 '가감 없는 피드백'이다. 케이텐은 "무대가 끝날 때마다 솔직하게 의견을 나누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공유한다"라며 "서로 다른 배경을 가졌지만, 이러한 꾸준한 대화가 팀을 한 단계 더 성장시키는 강력한 결속력의 근간"이라고 강조했다.

막내이자 가면 드러머인 하기와가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하츠웨이브만의 밴드 개성과 에너지를 증명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힌 가운데, 단단한 소통을 기초체력 삼아 무대 적응을 마친 이들이 다가오는 대형 페스티벌을 통해 글로벌 밴드로서의 파이를 어떻게 확장해 나갈지 묵직한 기대가 쏠린다.

한편 성공적인 데뷔 신고식을 치른 하츠웨이브는 이달 '2026 어썸뮤직페스티벌'과 오는 5월 'KCON JAPAN(케이콘 재팬) 2026' 등 굵직한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연이어 출격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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