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

하지원, 50세 앞두고 경희대 입학…‘26학번 새내기’·‘대학내일’ 표지·메이저리그 시구까지 (유퀴즈)

배우 하지원이 대학 신입생이 된 사연부터 최근 화제를 모은 메이저리그 시구와 ‘대학내일’ 표지 모델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하지원이 대학 신입생이 된 사연부터 최근 화제를 모은 메이저리그 시구와 ‘대학내일’ 표지 모델 비하인드까지 공개한다.

9월 2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8회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배우 하지원이 출연해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 숨겨진 솔직하고 엉뚱한 일상을 전한다.

단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하지원은 수십 년 만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조리&푸드디자인학과 ‘26학번’ 신입생으로 입학했다. 학생증에는 본명 ‘전해림’ 세 글자가 적혀 있으며 특기란에는 소탈하게 ‘달걀 후라이’라고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수강신청은 물론 과팅과 동아리 활동까지 나선 하지원의 대학 생활도 공개된다.

체력적으로 피곤할 때는 캠퍼스에 이동식 침대까지 가지고 다니며 누워서 쉰다는 엉뚱한 일상도 털어놓는다.

대학과 인연이 깊은 하지원의 특별한 이력도 공개된다. 2002년 대학생 잡지 ‘대학내일’ 최초의 연예인 표지 모델로 나섰던 하지원은 2026년 755호 표지 모델로 다시 등장했다.

약 24년의 시간을 사이에 두고 같은 잡지의 표지를 장식하게 된 소회도 밝힌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를 모은 하지원의 파격적인 행보에 얽힌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2003년 영화 OST로 발표했던 가요 ‘홈런’으로 팬들과의 120만 뷰 공약을 지키기 위해 무려 23년 만에 MBC ‘쇼! 음악중심’ 생방송 무대에 올랐다. 지상파 음악방송에 다시 등장하며 이색적인 행보를 이어갔다.

음악방송을 넘어 미국 메이저리그까지 진출했다. 하지원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구장 펜웨이 파크에서 한국 배우 최초로 시구에 나서며 특별한 순간을 만들었다. 당시 “홈런이 진짜 미국까지 닿았나 봐요”라며 기뻐했던 소감도 다시 공개된다.

한편 화려한 스타의 타이틀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도전에 나선 하지원의 솔직한 이야기는 9월 2일 수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 공유하기
페이스북X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i

댓글

0

후 댓글을 작성할 수 있습니다.

아직 댓글이 없습니다 이 기사에 첫 의견을 남겨보세요.

댓글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