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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앞두고 관내 환경기초시설의 수질관리 능력과 방류수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보건환경연구원은 20일부터 30일까지 언양수질개선사업소 등 하수·폐수처리시설 10곳을 대상으로 '환경기초시설 검사업무 지도점검 및 수질관리 기술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와 수질오염 원인의 다양화에 대응해 공공 환경기초시설의 수질검사 역량을 높이고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의 대표 하천인 태화강으로 유입되는 오염물질을 줄여 수생태계의 건강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점검 항목은 방류수 수질관리 현황과 분석 정확성 등이다. 박인섭기자 inseob8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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