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책 과제 발굴, 전북 지역 상생 등 다각적 파트너십 추진
향토기업 하림이 첨단 식품의 안전 관리 강화와 현장 맞춤형 기술자문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 업무협약 체결해 주목을 받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은 (사)한국식품기술사협회(협회장 정경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첨단 식품안전 체계 구축과 푸드테크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글로벌 식품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해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하림의 생산 역량과 식품기술사협회의 전문성을 결합해 국내 육가공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강화이다.
양 기관은 임직원 대상 HACCP·법규·위생 전문교육 지원을 비롯 신제품 개발과 공정 개선, 품질 고도화를 위한 기술 자문, 국책과제 및 지원사업 공동 발굴, 우수 전문인력 연계와 최신 푸드테크 정보 공유, 전북지역 식품기술사를 활용한 지역사회 발전과 사회공헌 등 5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앞서 양측은 지난 7월 하림 익산공장 인소싱업체 대표를 대상으로 HACCP 영업자 교육을 성공적으로 진행했으며, 오는 2027년에는 정읍공장까지 교육을 확대할 예정이다.
또 지난 6월 농협 정기심사에서는 협회와의 공동 심사를 통해 적합(PASS) 판정을 받는 성과도 거뒀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협약은 식품산업 발전과 안전, 기술혁신을 함께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다"며 "전문성을 갖춘 한국식품기술사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정경훈 한국식품기술사협회장은 "미래 식품산업은 AX와 DX 기반의 예측·예방 중심 식품안전 관리가 핵심이 될 것이다"며 "하림과의 기술 교류를 통해 국내 육가공 식품산업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하림은 앞으로도 전문가 그룹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생산 공정 혁신과 국책과제 발굴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