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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위 품격’ 최나연·김하늘, 롯데호텔앤리조트 앰배서더 발탁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 골프 무대에서 맹활약해 온 최나연, 김하늘 프로를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필드 위 품격’ 최나연·김하늘, 롯데호텔앤리조트 앰배서더 발탁

경제 | 생활문화

‘필드 위 품격’ 최나연·김하늘, 롯데호텔앤리조트 앰배서더 발탁

2026-07-03 18:09:20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롯데호텔앤리조트가 국내외 골프 무대에서 맹활약해 온 최나연, 김하늘 프로를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호석 롯데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를 비롯해 새롭게 앰배서더로 발탁된 최나연, 김하늘 프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앰배서더 위촉은 롯데호텔앤리조트가 추구하는 브랜드 철학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대중에게 더욱 친숙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두 프로는 앞으로 1년간 공식 앰배서더 자격으로 브랜드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된다.

최나연 프로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승을 포함해 국내외 통산 15승을 거둔 세계적인 골퍼다. 특히 2012년 US여자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골프의 위상을 크게 높인 바 있으며, 평소 성실한 태도와 뛰어난 스포츠맨십으로 팬들의 두터운 신뢰를 받아왔다.

함께 위촉된 김하늘 프로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상금왕 출신으로 국내 8승, 일본 무대 6승 등 통산 14승을 기록한 최정상급 선수다. 필드 안팎에서 보여준 세련된 라이프스타일과 탁월한 경기력으로 한일 양국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앞으로 두 앰배서더는 광고 촬영은 물론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고객 초청 이벤트 등 롯데호텔앤리조트의 마케팅 활동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또한, 골프와 여행, 휴식을 접목한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할 계획이다.

롯데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오랜 시간 최고의 자리에서 진정성을 보여준 최나연, 김하늘 프로와 함께하게 되어 뜻깊다”며, “두 앰배서더와 함께 롯데호텔앤리조트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과 품격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고객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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