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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지컬 AI '창업혁신의 장' ​​​​​​​경남 창업축제 'GSAT 2026' 개막

지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피지컬 AI '창업혁신의 장' ​​​​​​​경남 창업축제 'GSAT 2026' 개막

글로벌 창업 혁신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GSAT(지샛) 2026’이 29일 오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막이 올라 피지컬 AI와 창업의 현주소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Break the Limit, Open the World(한계를 깨면 세계가 열린다)”라는 슬로건으로, 실생활과 산업현장에서 혁신을 주도할 피지컬 AI(Physical AI)를 메인 주제로 설정하고 이날부터 30일까지 2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GSAT 2026’는 경남(Gyeongnam/Global/Growth)이 과학(Science)과 문화예술(Art)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기술(Technology) 창업 활성화를 이끄는 축제를 의미한다. 지난 2024년부터 유망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 투자사 등 창업생태계 구성원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창업 교류의 장이 되고 있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대·중견기업, 투자사, 창업 유관기관을 대표하는 주요 내빈 200여 명이 참석했다.

개막식은 경남 제조 AI 창업기업인 ㈜디엑스솔루션즈 김종인 대표가 ‘경남이 만드는 피지컬 AI의 미래’를 주제로 강렬한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경남이 피지컬 AI의 출발점임을 알리고 창업기업이 나아가야 할 이정표를 보여줬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개회사에 이어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영상축사를 비롯,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과 기조연설자인 로렌스 모로니(Laurence Moroney)의 축사가 이어졌다.

김 부지사는 “올해로 3회째를 맞은 GSAT(지샛)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하며 규모와 내실을 한층 더 키웠다”면서 “‘글로벌 창업거점 경남’을 목표로 3개 권역별 창업거점 조성과 글로벌 창업지원센터 구축 등 전방위적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창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참가자들은 우수 창업기업 쇼케이스 전시관, 휴머노이드 로봇 전시관, 대기업관, 밋업존, 글로벌 파빌리온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국내·외 창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확인하고, 현장 창업인들과 소통했다.

이번 행사에는 2026년 CES 전시작인 LG전자의 홈로봇 ‘CLOiD’를 통해 피지컬 AI가 바꿀 일상의 미래를 생생하게 체감했다.

조윤제기자 cho@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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