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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피앤피시큐어, 대만 CYBERSEC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피앤피시큐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CYBERSEC 2026’ 참가를 마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피앤피시큐어, 대만 CYBERSEC 2026 참가…글로벌 시장 공략 속도

피앤피시큐어가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사이버 보안 전시회 ‘CYBERSEC 2026’ 참가를 마치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통합 보안 솔루션 기업 피앤피시큐어(대표 박천오)는 지난 5월 5일부터 7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 전시장에서 열린 CYBERSEC 2026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12회를 맞은 CYBERSEC은 글로벌 보안 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아시아 주요 사이버 보안 전시회로, 보안 기술과 시장 흐름을 확인할 수 있는 행사로 꼽힌다.

이번 전시는 피앤피시큐어가 대만 파트너사 마이서버(FAST DISTRIBUTED CLOUD COMPUTING(TAIWAN) CO., LTD.)와 협력해 참여한 첫 공식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양사는 공동 부스를 운영하며 현지 금융권, 공공기관 관계자,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피앤피시큐어의 주요 보안 솔루션을 소개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번 전시에서 내부 정보 유출 방지와 안면 인증 기능을 결합한 페이스라커(FaceLocker)를 중점적으로 선보였다. 페이스라커는 사용자가 자리를 비우거나 비인가자가 화면을 들여다보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해 화면을 차단하는 솔루션이다. 계정 중심의 접근통제를 넘어 실제 사용자와 주변 환경까지 확인한다는 점에서 현장 참관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현장을 찾은 한 대만 보안 관계자는 “실제 사용자와 물리적 위협을 지속적으로 탐지하고 차단하는 기능이 인상적이었다”며 “보안 요구가 높은 대만 IT 환경에서도 활용 가능성이 높은 솔루션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앤피시큐어는 이번 전시를 계기로 대만 내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남아시아를 포함한 해외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마이서버와의 협력을 기반으로 현지 공급망을 넓히고, 제로 트러스트 보안 수요에 맞춘 솔루션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박천오 피앤피시큐어 대표는 “이번 CYBERSEC 2026 참가를 통해 피앤피시큐어의 기술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사와 긴밀히 협력해 각국 시장 특성에 맞는 제로 트러스트 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글로벌 보안 기업으로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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