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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리미엄 푸쉬카 시장 확대 속 파파야나인 '미니미 플렉스' 눈길

파파야나인이 벤츠 정식 라이선스를 적용한 유아용 '파파야나인 벤츠 지바겐 푸쉬카'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누적 1만 뷰를 기록하며 시청자가 몰렸고, 블랙...

프리미엄 푸쉬카 시장 확대 속 파파야나인 '미니미 플렉스' 눈길

파파야나인이 벤츠 정식 라이선스를 적용한 유아용 ‘파파야나인 벤츠 지바겐 푸쉬카’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누적 1만 뷰를 기록하며 시청자가 몰렸고, 블랙 컬러는 판매 시작 1분 만에 준비 물량이 완판됐다. 화이트 컬러도 300대가 판매되며 주문이 일시적으로 집중됐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파파야나인은 이번 라이브가 제품 출시 이후 이어진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사전예약 단계에서 물량이 완판됐고, 정식 판매가 시작된 초기 물량도 빠르게 소진되며 추가 입고 문의가 이어졌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회사는 라이브 종료 직후에도 구매 및 배송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라이브에서 강조된 포인트는 ‘탑승 가능 범위’와 ‘착좌 편의’였다. 파파야나인은 제품의 한계 체중을 30kg으로 업그레이드해 사용 가능 범위를 넓혔다고 밝혔다. 유아용 푸쉬카 특성상 성장 속도에 따라 사용 기간이 갈리는 만큼, 체중 한계 상향이 구매 고려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사용 편의성도 개선했다는 입장이다. 파파야나인은 내부 공간을 더 넓혀 탑승 시 무릎이 닿는 불편을 줄였고, 이를 통해 보다 편안한 탑승감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가드라인도 기존 대비 높여 아이가 탑승했을 때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이 같은 설계 변경이 장시간 탑승과 실내외 이동 상황에서 체감 차이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파파야나인은 이번 제품을 ‘9세대 완성형 모델’로 소개하고 있다. 벤츠 지바겐의 디자인 요소를 반영하면서도 유아 탑승 환경에 맞춘 구조와 안전 설계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라이브 흥행을 계기로 추가 물량 운영과 판매 채널 확대를 검토하겠다는 방침이다.

파파야나인 관계자는 “라이브에서 블랙이 1분 만에 완판되고 화이트도 300대가 판매되면서 예상보다 주문이 빠르게 몰렸다”며 “업그레이드된 체중 한계와 넓어진 내부, 높아진 가드라인 등 실사용 개선점을 중심으로 소비자 반응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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