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클라우드 전문 프렌들리AI(대표 전병곤)는 글로벌 벤처 리서치 기관 CB 인사이트(CB Insights)가 선정하는 '2026 글로벌 유망 AI 스타트업 100'에 포함됐다고 14일 밝혔다.
CB 인사이트 AI 100은 전 세계 4만개 이상의 AI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유치 현황, 산업 파트너십, 투자자 역량, 채용 모멘텀, 독자적인 예측 점수 및 상업적 성숙도등을 종합 분석해 매년 선정하는 리스트다.
10회를 맞이한 이번 리스트는 기업용 애플리케이션, 산업별 특화 솔루션, AI 인프라 및 컴퓨팅, 피지컬 AI 등 4개 카테고리로 구분됐다. 프렌들리AI는 이 중 'AI 인프라 및 컴퓨팅'의 '모델 배포' 부문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는 고성능 추론 엔진 기술력이 글로벌 수준에서 인정 받은 결과라고 강조했다. 프렌들리AI는 프론티어 AI 추론 클라우드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응답 속도(TTFT)와 50% 이상의 비용 절감을 동시에 실현한다고 강조했다.
전병곤 프렌들리AI 대표는 "대형언어모델 도입 경쟁을 거친 기업들이 이제 추론 비용을 본격적으로 점검하기 시작한 시점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처리량과 효율성으로 사용자가 AI 서비스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적의 추론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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