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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프랑스 국제식품전시회 'SIAL Paris' 10월 17일 개막

전시회에는 650여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중 약 150개 기업은 SIAL Start-up 존에 모여 식품산업을 변화시키는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또, 피칭 무대를 통해 투자자, 바이어, 파트너와 직접 연결될 수...

프랑스 국제식품전시회 'SIAL Paris' 10월 17일 개막

프랑스 국제식품전시회 ‘SIAL Paris’가 오는 10월 17일 프랑스 파리 노르 빌 팽트 전시장에서 개막한다.

프랑스 국제식품전시회 ‘SIAL Paris’가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프랑스 파리 노르 빌 팽트 전시장에서 열린다.

올해 전시회에는 28만여㎡ 공간에 최대 8000개 업체가 참가하고, 29만5000명의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출품 규모 상위 5개국은 이탈리아, 스페인, 튀르키예, 그리스, 프랑스이며, 한국에서는 107개 업체가 출품을 확정한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꾸리는 한국관에 71개사, 한국식품산업협회 공동관 12개사, 개별 참가업체 24개사가 출품할 예정이다.

올해 ‘SIAL Paris’는 혁신을 핵심 전략으로 더욱 강화한다.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SIAL 이노베이션은 새로운 디자인과 한층 확장된 경험으로 재탄생한다. 특히, SIAL Taste를 완전히 통합, 시식 경험을 비즈니스 전략 중심에 배치함으로써 방문객들이 미래 식품을 직접 보고,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회에는 650여 스타트업이 참가할 예정이며, 이 중 약 150개 기업은 SIAL Start-up 존에 모여 식품산업을 변화시키는 혁신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또, 피칭 무대를 통해 투자자, 바이어, 파트너와 직접 연결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SIAL Summit과 SIAL Talks에서는 국제 전문가, 연구자, 경영진, 의사결정권자들이 시장의 구조적 변화를 분석하고, 기존 모델을 재검토하며, 산업의 미래를 전망한다.

주요 논의 주제는 △2030년을 위한 식품 시스템: 식량 주권, 기후 변화, 지속 가능한 가치사슬 △데이터기반, AI가 재정의하는 농업 및 식품 산업 시스템 △헬시플레저, 개인 맞춤형 트렌드, 새로운 소비 습관 등 변화하는 소비자 기대 등이다.

SIAL for Change는 ESG 및 CSR 이니셔티브를 조명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장려하는 SIAL for Change 어워드, 지속 가능한 실천 사례, 인재 육성 프로그램인 SIAL Jobs를 통해 글로벌 식품산업의 발전을 이끄는 핵심 동력으로서 역할을 강화한다.

‘SIAL Paris’는 SIAL Insights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에게 미래지향적 분석과 전략적 인사이트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SIAL Paris’는 AI 기반 매치 메이킹 플랫폼을 도입, 출품사와 바이어 간 맞춤형 미팅을 지원하며, 새로운 Meet & Match 공간,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 라운지가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SIAL Paris’ 총괄 디렉터 Audrey Ashworth는 “SIAL Paris 2026은 책임감 있고, 현실적이며, 구체적인 해결책에 집중하는 혁신을 선보일 것”이라며, “이는 아이디어를 키우고, 전환을 가속화하며, 식품산업 전반의 도전을 기회로 바꾸는 혁신”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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