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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풀무원,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자원활동가와 지속가능한 식생활 공유

풀무원이 지리산국립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풀무원, 지리산국립공원 직원·자원활동가와 지속가능한 식생활 공유

풀무원이 지리산국립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풀무원

풀무원이 지리산국립공원 직원과 자원활동가를 초청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보전 가치를 공유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풀무원은 지난 7~8일 충북 괴산군 풀무원아카데미에서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전북·전남 3개 사무소 직원 및 자원활동가 3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립공원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이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체험하고, 양측이 추구하는 환경·사회적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지리산국립공원의 '국립공원의 탄소중립과 생물다양성' 강의를 비롯해 '사람과 지구를 위한 식사', 'Welcome To 바른먹거리' 등 식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풀무원농장 설립자 원경선 원장 특별 전시 기념관을 둘러보고 팀빌딩과 운동, 명상, 족욕 테라피 등 프로그램도 체험했다.

풀무원은 지난해 1월 국립공원공단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 및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리산국립공원 자원활동가 의류 지원과 산불 피해 지역 구호 물품 전달에 나섰으며, 올해는 노고단 대피소에서 '건강 먹거리, 건강 산행 캠페인'을 진행했다.

풀무원과 지리산국립공원은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생태계 보전을 연계한 협력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종헌 풀무원 경영기획실장은 "지리산의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현장에서 힘쓰는 직원과 자원활동가들을 풀무원아카데미에 초청해 지속가능한 식생활과 환경 가치를 직접 경험하고 서로의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립공원공단과 함께 자연환경 보전과 지역사회 지원을 위한 다양한 협력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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